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riday Night Funkin'/모드/FRIDAY NIGHT FEVER/스테이지 (문단 편집) ==== Prayer ==== ||<-4> '''{{{+1 Prayer}}}''' || ||<-4>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zxYnaAerAPY, width=400, height=225)]}}} || ||<-4> '''공통''' || || '''길이''' ||<-3>3분 30초 || || '''BPM''' ||<-3>140 || || '''조성''' ||<-3>○○○ || || '''작곡''' ||<-3>Foodieti || ||<-4> '''난이도별''' || || '''난이도''' ||EASY ||NORMAL ||HARD || || '''노트수''' ||○○○ ||○○○ ||○○○ || || '''속도''' ||2.5 ||3 ||3.2 || || '''최고점''' ||○○,○○○ ||○○,○○○ ||203,450 || {{{#!folding [ 곡 시작 이전 컷신 펼치기 · 접기 ] >'''{{{#E353C8 Fever}}}:''' Well. This is it. >(음, 바로 이거야.)[br] >[[파일:prayerBG.png]][br] >'''{{{#E353C8 Fever}}}:''' This... is Fever Town Church. >(여기가... 피버 타운의 교회야.)[br] >'''{{{#E353C8 Fever}}}:''' Or at least what's left of it. >(아니면 최소한 남은 걸지도.)[br] >'''{{{#D34470 Taki}}}:''' ... >(...)[br] >'''{{{#E353C8 Fever}}}:''' Hey. I never said it would be pretty. >(야. 난 여기가 예쁘다고 한 적 한 번도 없다.)[br] >'''{{{#99DBF6 Tea}}}:''' This place is creeping me out. >(여긴 날 너무 소름끼치게 해.)[br] >'''{{{#99DBF6 Tea}}}:''' I feel like someone's watching us... >(누가 우릴 지켜보고 있는 것만 같아...)[br] >'''{{{#E353C8 Fever}}}:''' Well, we ARE in the presence of God. >(자, 우리는 신 앞에 있어.)[br] >'''{{{#99DBF6 Tea}}}:''' Speaking of, aren't you a demon? Shouldn't this place be burning you alive or something? >(말이 나와서 말인데, 너 악마 아냐? 여기서 널 산 채로 태우거나 해야 되는 거 아냐?)[br] >'''{{{#E353C8 Fever}}}:''' You'd be surprised how many demons choose to have God as who they follow. >(너 얼마나 많은 악마들이 신을 따르는지 알게되면 놀라겠다.)[br] >'''{{{#E353C8 Fever}}}:''' I don't really understand it, but I guess I'm in no place to judge. >(잘 이해가 되진 않지만, 딱히 판단할 곳이 없는 것 같아.)[br] >'''{{{#D34470 Taki}}}:''' ?... >(?...)[br] >'''{{{#E353C8 Fever}}}:''' This place has been run-down for a LONG time. >(이곳은 오랫동안 황폐해져 있었어.)[br] >'''{{{#E353C8 Fever}}}:''' When I first came to Fever Town, it was... empty. Abandoned buildings everywhere, a ghost town. Hell. I had no idea why I stayed. >(내가 피버 타운에 처음 왔을 때, 여긴... 텅 비어 있었어. 버려진 건물들이 곳곳에 있었어, 고스트 타운이였지. 내가 왜 남았었는지도 모르겠어.)[br] >'''{{{#E353C8 Fever}}}:''' But I did, and after some cleaning up, more and more people came. And let me say, back then, it was barely as pretty as it is now. >(하지만 난 해냈고, 청소를 좀 했더니,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왔어.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 당시에는, 그건 마치 지금처럼 예뻤어.)[br] >'''{{{#E353C8 Fever}}}:''' I kinda miss those days. >(그 시절이 그리워.)[br] >'''{{{#99DBF6 Tea}}}:''' So, what WAS the reason for you coming to some random spot in the middle of nowhere? >(그래서, 왜 네가 아무도 없는 곳에 무작위로 온 거야?)[br] >'''{{{#E353C8 Fever}}}:''' ... >(...)[br] >'''{{{#E353C8 Fever}}}:''' It's a long story. Weird, too. >(말하자면 길어. 이상하기도 하고.)[br] >'''{{{#99DBF6 Tea}}}:''' Yeah. I'm beginning to realize that's common here huh? >(그래, 그게 여기서 흔한 일이란 걸 깨닫기 시작했어.)[br] >'''{{{#D34470 Taki}}}:''' ... >(...)[br] >'''{{{#D34470 Taki}}}:''' ~ >(~)[br] >'''{{{#E353C8 Fever}}}:''' See? I knew she'd like the place. >(보여? 얘가 여길 좋아할 줄 알았어.)[br] >'''{{{#99DBF6 Tea}}}:''' Oh sure, what isn't there to like? She'll have plenty of company too. >(그럼, 좋아할 만한 게 뭐가 없겠어? 얘도 동반자가 많을 거야.)[br] >'''{{{#99DBF6 Tea}}}:''' Like that roach over there. And that one. And that bird carcass. >(저기 바퀴벌레처럼 말이야. 저거. 그리고 새의 시체도 있네.)[br] >'''{{{#99DBF6 Tea}}}:''' ... >(...)[br] >'''{{{#99DBF6 Tea}}}:''' Y'know, when she isn't yelling about sending us to the Front gates, she's kind of cute, in a way. >(얘가 우리를 정문으로 보내는 데에서 소리치지 않을 때, 어떤 면에서는 귀엽기도 하네.)[br] >'''{{{#D34470 Taki}}}:''' >()[br] >'''{{{#99DBF6 Tea}}}:''' HEY. OKAY I TAKE IT BACK- >(저기. 알았어 내가 다시-)[br] >'''{{{#D34470 Taki}}}:''' >()[br] >'''{{{#E353C8 Fever}}}:''' Oh, he just wants to sing some more. >(오, 쟤는 단지 노래를 더 부르고 싶을 뿐이야.)[br] >'''{{{#99DBF6 Tea}}}:''' You got that just from her expression? And why are you so calm about all of this?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어? 그리고 너 왜 그렇게 침착한건데?)[br] >'''{{{#E353C8 Fever}}}:''' I mean, I had the feeling he wasn't all that bad from when we sang earlier. >(내 말은, 아까 노래할 때보다 쟤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는 느낌이 들었어.)[br] >'''{{{#99DBF6 Tea}}}:''' She... [[반갈죽|tried to slice you in half.]] >(쟨... 널 [[반갈죽|반으로 가르려고 했다고.]])[br]}}} 2.5주차에서 타키와 부르게 되는 첫번째 곡. Crucify와 유사한 고압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며 2주차와 달리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인터페이스를 숨기지 않는다. 곡의 일정 구간마다 채보를 위아래 양옆으로 흔들어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기믹이 있다. 여담으로 타키의 곡 중 유일하게 노래를 부를 때 전기톱을 사용한다.[* 곡의 1:58 시점부터 타키가 노래 도중 전기톱의 소음을 내면서 위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